열등감·질투 파고든 심리극…'맨 끝줄 소년'이 쓴 문학적 스릴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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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장진리 기자 = "애정보다 질투가 먼저였다면 그 관계에도 친구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을까. 만난 적 없는 사람을 생각하며 그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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