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엄마, 하루만이라도 함께했으면"…팔순 할머니의 먹먹한 사모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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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화천=연합뉴스) 이상학 기자 = "다시 한번 엄마의 딸로 태어날 수 있다면 좋은 것 많이 해드릴 텐데…하루라도 같이 살아봤으면 소원이 없겠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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