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국체전] '토르' 박시훈 "새로운 시작 알린 올해…부족한 점 채울래요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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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귀포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올해 국내 육상계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이름 중 하나는 박시훈(울산광역시청)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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