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00년 전 화폭에 담은 지옥의 왕…흩어졌던 '시왕도' 한자리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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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김예나 기자 =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은 뒤 저승에서 생전에 저지른 죄, 즉 업보(業報)를 심판받는다고 여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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