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밤처럼 그윽했던 존박 "스스로 만든 틀 깨고팠죠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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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이태수 기자 = "이번 공연에서만큼은 스스로 만든 틀을 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그래서 공연명도 '브레이크!'(BREA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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