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미 칠레 산티아고에 '한국의 거리' 생겼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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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멕시코시티=연합뉴스) 송광호 특파원 =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대표적 한인 상권에 '한국'을 상징하는 명칭이 붙은 도로가 들어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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