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팝의 거목이 다져둔 토양…세대 넘어 공명한 김창완의 울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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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조윤희 기자 = 무대 위 조명이 켜지고 기타 선율이 세종S씨어터의 공기를 감싸자,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일제히 숨을 죽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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