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 흉기 살해범, 법정서 "칼은 상징물이었을 뿐" 황당 변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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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이영섭 기자 = 아내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해놓고 법정에서 "흉기는 부부관계를 칼로 베어낸다는 상징물로써 챙겼을 뿐"이라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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