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죽기 전 1시간이라도 무죄였으면"…재심 막힌 납북어부 55년의 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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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양수연 기자 = "두 번 다시는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 속에서 피를 토하는 한 맺힌 이 노인네의 절규가 없도록 하루속히 재심 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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