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'쓸데없는 구독료' 연 3조원…생활비 잡기 나선 버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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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런던=연합뉴스) 김지연 특파원 = 취임 초기 물가 안정 정책에 집중하고 있는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취소하기 어려운 구독제나 '무늬만 할인'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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