극한 더위에 판잣집·여관 등서 사는 주거취약가구 55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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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세종=연합뉴스) 김수현 기자 = 판잣집이나 비닐하우스 등에서 살거나 여관 등을 전전하는 주거 취약 가구가 55만에 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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