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위 속 급조·부실 마라톤…취사병 아들은 돌아오지 못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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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포천=연합뉴스) 최재훈 기자 = 무더위에 제대로 된 안전 대책 없이 부대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가 20대 취사병의 열사병 사망을 야기한 군 책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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