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어떻게 이런 일이"…빌라 화재 초등생 남매 빈소에 애달픔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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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정지수 이의진 기자 = "기억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. 내 손으로 키웠는데, 애들이 다 착한 애들인데…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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